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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건축물에너지평가사,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전환된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전환된다
- 지난 4월 29일 녹색건축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민간자격이었던 건축물에너지평가사가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전환된다.

지난 4월 29일 건축물에너지평가사의 법제화 등을 담고 있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물에너지평가사의 체계적 양성을 위해 자격시험 규정 등 각종 필요사항들을 규정한 것이 주요 골자다.

건축·기계·전기·신재생에너지 등 각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이 부족한 현 실정에서 통과돼 상당한 주목을 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그간 국가자격 전환을 고대해온 건축물 에너지 분야의 예비인력들은 자격의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가 본격 국가 공인 자격제도로 도입되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건축물 에너지 절약방안 고도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도 감축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현재까지는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평가 업무가 건축물에너지평가사의 업무영역으로 확정됐지만, 향후에는 더욱 다양한 전문 업무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관련 기관 및 업체 등에 직접적인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현룡 의원은 “개정안의 통과로 건축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며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의 국가공인 자격화를 학수고대하고 있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을 평가하는 전문가다. 민간 자격으로 지난 3월 1기 건축물에너지평가사가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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