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25, 26일 시청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치러져 지난달 17일 치러졌던
울산 2회 지방직 시험의 필기합격선 및 합격자명단이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이번시험의 직렬별 합격선은 9급 행정 81.5점,
행정장애 73점, 세무 81점, 전산 68점, 사서 67점, 전기 73점, 화공 65점, 농업 78점, 임업 78점, 축산 58점, 보건
88점, 환경 85.5점, 토목 81점, 수도토목 77점, 건축 81점, 지적 52점, 통신기술 69점 등으로
나타났다. 행정9급의 경우는 합격선의 대폭상승이 예상됐던 것과는 달리 소폭상승에 그쳤지만 지난해(81점)보다 0.5점 높아졌으며,
이외에도 전산과 지적직을 제외하고 전 직렬의 합격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직은 무려 31점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시험에는 총 153명이 필기 합격했다, 이는 선발예정인원(107명)에서 46명이 초과된 인원이다. 직렬별필기합격인원은 9급 행정 31명,
행정장애 2명, 세무 18명, 전산 9명, 사서 5명, 전기 2명, 화공 3명, 농업 5명, 임업 8명, 축산 3명, 보건 6명, 환경 4명,
토목 26명, 수도토목 3명, 건축 8명, 지적 10명, 통신기술 10명 등이다. 9급 행정의 경우 선발예정인원 26명보다 5명이 초과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시험의 면접은 이번달 25일과 26일 울산시청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오전응시자의 경우
09:30분, 오후 응시자는 13: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참고로 지난해 울산 9급 면접에는 일반상식과 함께 상황제시 유형의
문제도 비중 있게 출제된 바 있다. 주요 질문에는 공직 입문 후의 인간관계 관리, 로또 당첨 후 금액 사용, 재테크 방법, 울산의 브랜드
슬로건, 울산의 3가지 경쟁력, 공해도시라는 울산의 이미지 변경 방법, 사기업과 공기업의 차이 및 유사점, 지자체와 중앙정부와의 관계 등이
있었다. 아울러 간단한 영어자기소개도 출제됐으니, 수험생들은 이를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