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정보방 > 공무원 새소식
제목 2020년 소방공무원시험, "예년에 비해 평이했다"
등록일 2020-06-24
국어, 한국사, 영어과목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
소방학개론, 소방관계법규 변별력 문제 발목잡아
폭넓고 꾸준한 학습이 해답
김태훈 기자 tae11323@naver.com
 
 
6월 20일, 전국 119개 시험장, 2659개 시험실에서 일제히 2020년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이 열렸다. 이번 소방공무원시험은 국가직 전환 이후 첫 시험이며 공개경쟁채용 및 경력경쟁채용을 합쳐 총 4830명을 채용한다. 18개 지역 전국 평균 경쟁률은 12.4대1로 지난해 전국 평균인 9.2대1보다 높았다.
 
이번 시험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수험생들의 체감난도가 높았던 과목은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였다. 소방학개론은 문제 난도 자체는 어려운 편이 아니었으나 지문 길고 곧바로 독해되는 내용이 아닌, 하나의 단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거나 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출제 되어 체감난도를 올렸다.
 
이에 한 수험생은 “소방학개론은 지문을 읽어도 곧바로 이해하기 어려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포인트를 잡는 문제풀이, 국어 독해방식을 더 연습해야 했었다”라고 말했다.
 
소방관련법규는 공채가 높은 난도로 출제됐다. 특히 지난 2, 3년간 출제되지 않은 벌칙관련 문제가 출제되어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고 올해 3월에 개정된 공사업법 문제가 나와 수험생들의 문제풀이에 발목을 잡았다.
 
한편, 필수과목과 고교과목은 지난해와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어 전문과목에 비해 쉽다고 평가 받았다.
 
한국사와 국어 역시 평이한 난도를 보였다. 다만, 고전 문학의 비중이 높아 해당 분야를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체감난도가 높았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국어를 준비할 땐 소수의 영역에 집중하기보단 여러 영역별로 골고루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라고 소방학원 관계자는 조언했다.
 
소방공무원시험은 2022년부터 고교과목이 폐지된다. 아울러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 행정법총론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국어는 평가 과목에서 제외된다.
 
20일 시험을 치른 소방공무원 필기시험 문제와 가답안은 오후 4시에 중앙소방학교 119GOSI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이어 문제 이의제기는 6월 21일 24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출처 공무원저널>
목록으로 가기
 
7회연속수상

정보조회 이메일 통합상담센터 교육제휴안내
7년연속수상팝업 콘텐츠제공서비스품질인증 한국전자인증 국민은행 공정거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