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정보방 > 공무원 새소식
제목 인사처, 국가직 7급 PSAT, 내년 6월 이후 시행
등록일 2020-06-24
6월 이후 PSAT 시행
올해 12월 PSAT 모의평가 예정
강길수 기자 hospital001@naver.com
 
 
2021년 국가공무원 7급 공직적격성평가(PSAT) 시험이 6월 이후 하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2차 전문과목 시험은 1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이후 1~2개월 후에 치러질 계획이다.
 
인사혁신처는 위 내용을 담은 ‘2021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1·2차 필기시험 안내’를 18일 공지했다.
 
먼저 1차 필기시험인 PSAT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각 영역별로 25문항이 출제되며, 각 영역별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이밖에 1차 시험 과목인 한국사와 영어 과목은 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합격자는 5급 공채와 마찬가지로 선발 예정인원의 10배수 범위 내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2차 필기시험은 헌법,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등 4개 과목에서 각각 25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총 100분이다. 인사혁신처는 “2차 시험은 동점자 발생을 줄이고 과목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현행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확대 출제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금껏 필기와 면접 2단계로 실시한 7급 공채 시험은 내년부터 1차 PSAT, 2차 전문과목 필기시험, 3차 면접시험 등 3단계에 걸쳐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PSAT는 공직자에게 필요한 이해력, 논리적·비판적 사고능력, 분석 및 정보추론 능력, 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지난 2004년 5급 외무 공채에 처음 도입됐다. 이어 2011년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2013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2015년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등 그 범위를 점차 넓혔다.
 
지난 2018년에는 2021년부터 국가직 7급 공채에 PSAT가 도입되도록 하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한편, 내년부터 새로 도입되는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PSAT 대비를 위한 모의평가는 오는 12월에 시행할 예정이다. 모의평가에 관한 세부 사항은 10월 중 안내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병 추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조성주 인재채용국장은 “공직을 희망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내년 개편되는 시험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충실히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공무원저널>
목록으로 가기
 
7회연속수상

정보조회 이메일 통합상담센터 교육제휴안내
7년연속수상팝업 콘텐츠제공서비스품질인증 한국전자인증 국민은행 공정거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