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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사처, 공무원시험 경력경쟁 채용기간 단축 발표
등록일 2020-05-20
경채 기간 단축, 영어성적 기관별 공동활용 등 공무원시험 환경개선안 발표
김태훈 기자 tae11323@naver.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연증(코로나19)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공무원 경력경쟁 채용기간을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력채용 후순위자 추가합격의 기준도 개정된다.
 
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규정의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환경에 정부가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선 먼저 각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경력경쟁 채용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현행법상 경력경쟁 채용기간은 최소 10일 이상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재난 등 긴급 상황 시에는 채용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외부참관인 제도를 도입해 채용의 공정성도 높였다.
 
그 다음 경력채용 후순위자의 추가합격 기준도 완화됐다. 만약 경력채용시험 합격자가 임용 후 퇴직하는 때가 일정기간 이내라면 별도의 채용절차를 다시 거치지 않고 기존 후순위자가 추가 합격할 수 있도록 바뀐다.
 
여기에 수험생이 인사처에 제출한 영어·외국어 검정시험 성적이 인사혁신처 각 부처이외에도 지자체와 다른 기관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러 채용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인사혁신처는 데이터 직류와 방재안전연구 직렬을 신설하고 기존 직렬·직류 및 관련 시험과목을 시대 흐름에 맞게 개편한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개정은 정부가 재난 등 긴급한 상황과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히며 “정부 각 부처가 이를 전문 인력 채용과 재배치 등에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밀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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