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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 지방공무원 122명 추가채용
등록일 2019-09-25
일반토목 89명, 건축 25명 등 채용
오는 12월 21일 필기시험
강길수 기자 hospital001@naver.com
 
 
충청북도청이 오는 12월 21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 지난 6월 15일 실시한 제1회 지방직 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을 채우지 못한 일부직렬 공무원을 채용하기 위해서다.
 
채용규모는 총 122명이며 공개경쟁으로는 시설 9급 일반토목 89명, 시설 9급 건축 25명을 포함해 114명을 뽑는다. 녹지·보건·환경연구사 등 경력경쟁에서도 8명을 추가 채용한다. 
 
공무원학원 관계자는 "일반토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 등 5과목을 치르는데 올해 응용역학개론의 시험난도가 워낙 높아 필기시험에서 대거 과락이 발생했다"며 "충북뿐만 아니라 강원, 인천, 경북 등도 60%가 넘는 과락률을 기록했고, 충북에 앞서 경북이 이미 지난 10일 일반토목 등 미달 직류에 대한 추가채용을 공고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험과목과 응시요건은 기존 시험과 동일하게 했으며 모든 과목의 문제는 충청북도에서 자체 출제한다. 또한 응시자가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필기시험 90일전에 시험일정을 공고했다. 12월 21일 필기시험에 이어 내년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면접시험을 치르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31일 발표할 계획이다.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2019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결과 시설 9급 직렬에서 미달 인원이 다수 발생했다”라며 “도, 시군의 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하는 시설직 결원 공무원 등을 신속히 충원하기 위해 연내 추가시험을 치르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는 9급 일반토목에서 74명, 9급 건축에서 14명의 미달인원이 발생했다.특히 옥천과 영동, 단양에서는 시설 9급 합격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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