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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대 지방직 9급 "선택과목 전반적으로 평이"
등록일 2018-05-15
2015~2017 지방직 9급 필기시험 출제경향 짚어보기
남미래 기자 future@psnews.co.kr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출문제는 실전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매년 합격자들 사이에서 ‘기출문제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언급되는 이유다. 이에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의 출제경향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주엔 선택과목의 출제경향을 짚어본다.
 
 
◆ 행정학개론 “신경향 문제 출제 대비해야”
지난 3년간 지방직 9급 필기시험에서 행정학개론은 대체로 평이한 수준을 유지해왔다. 2015년의 경우 정형화된 기출문제 위주의 출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기본개념을 정확히 숙지한 상태라면 크게 어렵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다. 이듬해인 2016년 역시 앞서 치러진 국가직 9급 필기시험보다는 다소 낮은 체감난도를 보였지만 변별력을 위해 한 두 문제 정도가 지엽적인 출제를 보인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상반기에 치러진 지방직 9급 시험의 경우 기출문제를 그대로 답습하기보다는 약간 변형시킨 형태의 문제가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를 높였다.
 
유형별로는 ▲총설-2문제 ▲정책-4문제 ▲조직-5문제 ▲인사-3문제 ▲재무-2문제 ▲전자정부-1문제 ▲환류 1문제 ▲지방행정-2문제 등이 출제돼 예년보다 조직론의 출제비중이 컸으며 각론에서는 법률문제가 많이 출제됐다.
 
 “신경향 문제의 경우 이런 문제가 왜 출제되었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고득점의 비결”이라고 조언했다.  
 
◆ 행정법총론 “판례 중요성 커져”  
행정법총론은 법조문 문제와 판례문제가 골고루 출제된 2015년을 제외하고 대체로 평이한 수준을 보였다는 평이 많았다. 
 
다만 2016년엔 문제의 문장이 길어 독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이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문제는 두어 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판례 중심으로 출제됐으며 최신 판례보다는 기존 판례가 주를 이뤘다.
 
단원별로는 ▲행정행위-4문제 ▲행정쟁송-4문제 ▲의무이행확보수단-2문제 ▲손해전보-2문제 등이 출제됐으며 그 외 행정입법, 행정계획 등의 단원에서 8문제가 출제됐다.
 
2017년 역시 2016년의 출제경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평이 대체적이다. “모르는 판례를 반복해서 읽기 보다는 알고 있는 판례지문에서 정답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사회 “기본기에 충실한 학습법 필요”
행정학개론과 더불어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인 사회는 꾸준히 무난한 출제경향을 보여 왔다. 2015년엔 수능에서 강조되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예측 가능한 문제들이 출제됐으며, 분야별로 ▲법과 정치-10문제 ▲경제-5문제 ▲사회문화-5문제 등 경제 분야의 문제출제 비중이 적어 수험생들의 문제풀이 부담을 덜었다.
 
2016년의 경우 법과 정치, 사회문화의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지만 개념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일부 수험생들에겐 다소 까다로운 시험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시험에서도 분야별로 ▲법과 정치-10문제 ▲경제-5문제 ▲사회문화-5문제의 출제비중을 보였으며 수험생들이 평소 자주 다뤄봤던 주제들이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험생들이 다소 어려워하는 경제 분야에서는 ▲수요의 가격탄력성 ▲경상수지의 이해 ▲환율변동의 이해 ▲기회비용 계산 ▲고용과 실업 등에서 출제가 이뤄졌다.
 
 “대다수의 문항이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만큼 너무 어려운 문제들을 분석하는데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기존의 기출문제와 갖고 있는 예상문제집 수준에 맞추어 공부하길 바란다”면서 기본기에 충실한 학습법으로 내실을 다질 것을 강조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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