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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필기합격자 몇 배수로 뽑을까?’
등록일 2018-04-11
2017년 국가직 9급 주요 직렬 필기시험 합격률
신희진 기자 lenore@psnews.co.kr
 
 
지난 7일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자신의 점수가 합격권을 넘어섰는지 분석하고 있다.
합격권 분석에서 합격선도 중요하지만, 과거 시험에서 직렬마다 선발예정인원 대비 얼마나 많은 인원을 필기합격자로 선발했는지도 합격권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다.
 
작년 국가직 9급의 경우, 일반모집 기준으로 총 4,56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6,416명으로 정해졌다.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률은 140.6%를 기록하며 면접시험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직렬의 필기합격률이 이처럼 높은 것은 아니다. 이 해에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세무직은 130.4%의 비교적 낮은 필기합격률을 기록했고, 관세(130.3%), 검찰(130%), 마약수사(130.3%), 화공(128.6%), 일반농업(133.3%), 정보보호(128.6%) 등이 타 직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필기합격률을 나타냈다.
 
반면, 일반토목직은 가장 높은 170%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으며, 교정男(150%), 교정女(151.9%), 철도경찰(150%), 일반기계(159.3%), 전기(150%), 전산개발(166.7%) 등은 1.5배수 이상의 높은 필기합격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부담감 있는 상황에서 면접시험에 임해야 했다.
 
지역모집으로 진행하는 일반행정 지역모집의 경우 가장 적은 인원(2명)을 선발하는 제주도 모집의 필기합격률이 150%로 가장 높았으며, 11명을 선발하는 광주·전남 모집이 127.3%의 필기합격률로 가장 낮았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서울·인천·경기 모집은 51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137.8%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울산·경남 모집은 134.6%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은 필기합격률을 나타냈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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