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통공단 제12회 신입사원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
◇ 1차 필기시험 : 2002. 1. 6 (일)
직렬.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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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예정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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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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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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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명(응시인원 4,6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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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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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6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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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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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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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6급을
(보선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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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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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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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6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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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응시인원 3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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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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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6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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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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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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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6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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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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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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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6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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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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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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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6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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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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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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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쟁률 11.9 :1
◇ 학력별 응시인원
학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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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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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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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명(전체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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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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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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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자료
부산교통공단의 올 신입사원 공채 원서 접수결과, 평균경쟁률이 30대1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치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 심각한 대졸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다.
21일 부산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신입 사원 공채 응시원서 접수에서
152명 모집에 4천645명이 지원, 지난해 경쟁률 11.9대1의 3배 가까이나 되는 30.6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5명을 뽑는 건축직에 382명이 지원,76.4대1의 최고 경쟁률의 보였으며, 기계직
50.4대1, 운전직 32.4대1, 통신직 29.5대1, 토목직 20.3대1, 전기직27대1, 신호직21.5대1 등으로
전 직렬에 걸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그동안 그동안 '금녀' 직종으로 꼽혔던 운전직에는 15명의 여성이 원서를 접수해 눈길을 끌었
으며, 건축직에도 전체 응시자의 10%가 넘는 41명이 몰려 전체적으로 116명이 지원하여 점차
남녀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학력별로는 전문대 이상 고학력자가 4천262명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했으며, 4년제 대학과
대학원 졸업자도 2천827명이다.
[자료출처 : 부산교통공단] |